안녕하세요. 도현님.
 
기억납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오셨던 대전분들....
재미있는 제목을 달았네요. 거꾸로 된 펜션....
제목보고 처음에 당황했는데...
저희 펜션을 너무 좋게 봐 주시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항상 고객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억을 담아가는 펜션 !!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펜션 !! 으로 기억되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 인연으로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
아무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단풍때 오실려면 10월말이나 11월초가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