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5월 5일부터 7일까지 해님방에 묶었었는데요.
 
저희가 초등학생이 2명 있었던터라,
둘레길에 대해서 안내를 부탁했는데 친철한 사장님의 안내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둘레길의 픽업서비스가 편했답니다.
(저희는 사장님의 안내로 종군마을부터 장항마을까지 걸었네요...)
 
여튼 덕분에 즐거운 둘레길 여행이 되었던듯 싶네요...^^

그리고 제가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 저희가 묶었던 해님방...










# 바로 앞이 계곡...






 
 
 
# 그리고 팬션 전경들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