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일자로 묵었던 여행자입니다. ㅎ

원래 후기 잘안남기는 생각했던거 보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몇자 적을려구요 

새건물이라 그런지 너무 깨끗했구요...

사장님 사모님 모두 친절하시고 주변환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날아다니는 벌레가 너무 많았다는거??그래서 물거나하는 벌레는 없어서....상처하나없이 

잘 돌아왓습니다.ㅎㅎ

부산출발이라 쫌 멀게 느껴지긴했지만  시간적 여유가있었다면 몇일 쭉~

있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맘에 들었어요 

참 그리고 저희 신랑이 우리껀줄알고 치약을 챙겨왔더라구요 택배로 드리긴 

쫌 그렇고~잘쓰곗습니다 ㅎㅎ죄송해요 ㅋㅋ

사진을 마니 찍었는데 지인들에게 광고쫌 할려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