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펜션지기입니다.
 
지금 지리산 천왕봉과 준령들은 하얀 눈꽃 향연들이 펼쳐지고 있어
겨울 정취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 오실지 알 수 없지만 16~17명이면 해들녁방(101호)과
바로 옆에 있는 해님방(102호)를 이용하시면 충분할 듯
하며 공동화장실/샤워장 이용하기도 편하고 함께 오시는
분들만의 공간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베규 그릴도 준비되어 있구요, 족구장 이용도 가능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주세요(010-3600-104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